이 블로그를 파고 드림을 판지도 벌써 8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내 인생에 이런 큰 획을 그어주다니.. 사실상 거의 방치상태인 블로그였는데도 정말 감사하게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ㅠㅠ 혼자 신나서 이불 뻥뻥차다가 미뤄왔던 스킨변경과 커미션 업로드들을 했습니다.. 이치마츠는 아직까지도 정말.. 정말 좋아하지만 콩깍지가 벗겨진건지 엄~청 좋아할때도 못생겼어!(=귀여워) 라고 놀렸다면 지금은 우와.. 못생겼어..(=못생겼어)가 되버렸네요 (ㅋㅋㅋ 심지어 후쿠쥰 목소리도 엄~청 좋아했는데 후쿠쥰은 또 이치마츠 목소리로 다른 캐릭터들을 더빙하지 않아서.. (목에 무리가 간다고 하더라구요) 엄청나게 큰 버닝상태는 아니지만 은은히 좋아하는~ 저랑 제 친구들은 이 상태를 완덕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이치마츠덕분에 ..
불꽃심장
♡ICHIMIYU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