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파위에 이치는 낮잠자구있구 미유는 이치 무릎위에 앉아서 냥이들한테 동화책읽어주는거도 넘 보고싶어 이치도 사실 같이 듣다가 자는거임 (고양이들:살려줘)
이치마츠랑 뽀뽀하구싶어 낮잠 같이자다가 냥이들이 간식달라구 막 깨워서 잠결에 간식챙겨주다가 이치한테도 멸치줘버리기(???)
ㅜㅜ빅ㅇ만쥬끌어안고 오늘은. 어딜 만져줬으면 하는거야?..후후.. 귀여운 아가로구나... (머리를 쓰다듬으며..) 하고싶다 지금 쇼와체라고 무시하나요? 2기나오면 빅만쥬나오나요?? 2기빼고 다 나오는장르??? 아카츠카 센세~~~!! ㅠㅁㅠ))) 엉엉엉 나도 빅만쥬 끌어안고 부비부비하고싶다구 하 빅만쥬가 없으면 만들면대지... (?????) 근데 공식으로 만쥬잇어서 못만들어.. 빅만쥬위에서 낮잠자는 냥이 4마리 넣어야지(???)) 빅만쥬위에서 냥이들 자는거보면서 이치랑 미유랑 애기들 귀여워하기<-넘나 러블리하단것입니다
이치마츠 누워잇으면 배 만지구싶다 헤헤 물떠와서 배꼽에 물넣고 우물만들어버리기
헉 잇뮤 동거할때.. 같이 마트 다녀오는 길에 이치마츠가 양손에 짐을ㄹ 들고 있어서 미유가 무거워보인다구 나눠 들자고 손을 내밀었더니 짐을 한 쪽 손으로 몰아서 잡고 아무말없이 미유 손을 잡아주면ㄴ서 얼굴 빨개지구 막 시선피하면서 같이 집가면좋겟ㅅ다
꽃찌님 조각 단어 주제는 인형
내겐 넌 마냥 견고하고 사랑스러운 인형 같았기에 잘못 만지면 금방 시린 흠이 날까 언제나 내심 조심스럽고, 소중한 만큼 욕심도 커져갔기에, 금방 낮잠에 깬듯 눈을 부비고선 나를 향해 미소짓는 너를 어르듯 안고선 마음으로 수 십의 봄이 흐르어도 네가 지금처럼 따스히 내 이름을 부르며 웃어주기를 염원한다.